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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할 외로운 남편카테고리 없음 2022. 2. 15. 07:38
함께 할 외로운 남편
남편.. 출산 후, 육아 초기에 남편이 일하러 가기 전에 물병을 닦았는데.. 죽을 뻔한 이 시점에서 하지 않는데..
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들을 돌보고 혼자 집안일을 하다 보니 너무 피곤해요. 너무 어렵다.
육아휴직 후 육아는 여러분의 몫입니다.
나는 밖에서 일한다
그래서 밖에서 함께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거예요.
너무 지쳤어... 군중 속의 외로움이 나를 더 외롭게 해
동거하고 이렇게 널 보면 더 슬프고 지친다 ㅠ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