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서 여직원이 사고를 당했다면?
한국에서는 여직원이 문서에 실수를 해도 지적하면 안 된다.
틀리더라도 고치라고 하지 마세요.
여직원이 수고를 많이 해서 쓴 글인데 공감이 가네요.
여직원이 또 괴로워하고 실수하기 전에, 사장님인 나 밤을 새워 모든 걸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.
아내와 새끼가 집에서 내 얼굴을 못 보고 조카가 외로워도
회사의 여직원들에게 공감을 해야 하고,
여직원이 가넷 역할을 하고 칼을 가지고 놀아도
여직원에게 동정을 표하고 밤새 일하면서 개똥을 치워야 한다고 합니다.